블로그 통계
1. 한달간 방문해주신 분들 :
오늘 와주신 21분과 1월달의 2705분을 빼면 2월에 방문해주신 분들은 2217분이네요 ^^ 저번달에 비해 줄어들긴 했지만 제가 게을러 글을 많이 쓰지 않았으니 불평할 순 없겠죠. 3월엔 더 분발하겠습니다!
2. 올린 글 :
잡담 8건
영화 관련 3건
책 관련 6건
히야.. 이틀에 한건 꼴인가요.. 확실히 적군요;; 책이야 서평단으로 서평을 쓰기로 약속했던거니 어쩔 수 없이 썼지만 영화 감상은 대부분 귀찮아서 패스해버렸네요;; 게임도 많이 했으면서 스크린 샷 하나 안 찍고...흠흠;;
3. 댓글 & 트랙백 :
생략하렵니다. ㅜㅜ
2월 문화생활 정리
1. 한달간 본 영화 :
못말리는 결혼
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
본 아이덴티티
고스트라이더
점퍼(극장)
명장
추격자(극장)
다만, 널 사랑하고 있어
포세이돈
핫칙
이상 10편.
완벽한 잡식이네요. 내 취향을 내가 모르니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볼 수밖에요;;
쓴 글이 거의 없다보니 링크걸리는 편하군요;;
2. 읽은 책 :
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
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
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
CEO의 거짓말
그룹 지니어스
디자인 마인드
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.
이상 7권.
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본 영화와는 달리 책은 자기계발로 통일이네요. 아, 그룹 지니어스는 경영이었군요. 이거 다 읽느라고 고생좀 했습니다.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가는 녀석이 이런 책들에 도전하다니... 확실히 무모했다고 생각해요. 3월엔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야겠습니다.
3. 서재 만들기 프로젝트 :
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1
Bridge to Terabithia
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-time
CEO의 거짓말
꽌시전쟁 1,2
돈 버는 감성
디자인 마인드
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
수의사 헤리엇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개 이야기
이상 10권.
내돈 주고 산 책은 4권, 세 권의 원서는 영어공부를 위해서 샀는데 아직 The curious incident를 80페이지 정도 읽은 게 고작입니다. 작은 책이라 일주일이면 읽을 수 있는 거였는데 서평단 도서에 밀려서...3월은 서평단 자제하고 원서읽기에 치중해야겠습니다. 나머지 6권은 서평단 도서. 대부분 떨어질 줄 알고 일부러 조금 많이 신청했는데 대부분 (자기계발서만)당첨돼버려서 고생좀 했습니다. 하하;;
이거 어째 점점 나아지겠다는 처음의 다짐과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네요. 자꾸 이렇게 게을러지면 안 되는데... 3월부터는 다시 학교에 다녀야 하니 더 부지런해져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. ㅜㅜ
1. 한달간 방문해주신 분들 :
오늘 와주신 21분과 1월달의 2705분을 빼면 2월에 방문해주신 분들은 2217분이네요 ^^ 저번달에 비해 줄어들긴 했지만 제가 게을러 글을 많이 쓰지 않았으니 불평할 순 없겠죠. 3월엔 더 분발하겠습니다!
2. 올린 글 :
잡담 8건
영화 관련 3건
책 관련 6건
히야.. 이틀에 한건 꼴인가요.. 확실히 적군요;; 책이야 서평단으로 서평을 쓰기로 약속했던거니 어쩔 수 없이 썼지만 영화 감상은 대부분 귀찮아서 패스해버렸네요;; 게임도 많이 했으면서 스크린 샷 하나 안 찍고...흠흠;;
3. 댓글 & 트랙백 :
생략하렵니다. ㅜㅜ
2월 문화생활 정리
1. 한달간 본 영화 :
못말리는 결혼
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
본 아이덴티티
고스트라이더
점퍼(극장)
명장
추격자(극장)
다만, 널 사랑하고 있어
포세이돈
핫칙
이상 10편.
완벽한 잡식이네요. 내 취향을 내가 모르니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볼 수밖에요;;
쓴 글이 거의 없다보니 링크걸리는 편하군요;;
2. 읽은 책 :
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
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
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
CEO의 거짓말
그룹 지니어스
디자인 마인드
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.
이상 7권.
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본 영화와는 달리 책은 자기계발로 통일이네요. 아, 그룹 지니어스는 경영이었군요. 이거 다 읽느라고 고생좀 했습니다.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가는 녀석이 이런 책들에 도전하다니... 확실히 무모했다고 생각해요. 3월엔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야겠습니다.
3. 서재 만들기 프로젝트 :
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1
Bridge to Terabithia
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-time
CEO의 거짓말
꽌시전쟁 1,2
돈 버는 감성
디자인 마인드
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
수의사 헤리엇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개 이야기
이상 10권.
내돈 주고 산 책은 4권, 세 권의 원서는 영어공부를 위해서 샀는데 아직 The curious incident를 80페이지 정도 읽은 게 고작입니다. 작은 책이라 일주일이면 읽을 수 있는 거였는데 서평단 도서에 밀려서...3월은 서평단 자제하고 원서읽기에 치중해야겠습니다. 나머지 6권은 서평단 도서. 대부분 떨어질 줄 알고 일부러 조금 많이 신청했는데 대부분 (자기계발서만)당첨돼버려서 고생좀 했습니다. 하하;;
이거 어째 점점 나아지겠다는 처음의 다짐과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네요. 자꾸 이렇게 게을러지면 안 되는데... 3월부터는 다시 학교에 다녀야 하니 더 부지런해져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.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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