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만 잘 고민해보면 좋은 제목이 나올 듣도 한데 임시로 대충 써놓고 나니 더이상 생각하기가 싫어져버려서 오픈한지 나흘이 되도록 정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

 이거 괜찮겠다 싶어 바꾸려고 하다보면 이건 좀 볼품없고 저건 뭔가 벗어난 느낌이고 이쪽건 또 너무 흔한 것 같고 등등 자꾸자꾸 스스로 태클거느라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있습니다.;; 티스토리에서 랜덤으로 찍어주면 만족하려나 ㅡㅡ

 닉네임을 정할 때도 웅녀가 마늘먹던 시간만큼 고민했지만 생각이 나지 않아 이꼴이 되어버렸는데 제목은 언제쯤 제대로 달아놓을 수 있을까요...빨리 정하고 이미지로 만들어보고 싶은데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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